TV 드라마

'몬스터' 진태현, 출소하자마자 해외로 '유배'

입력 2016-06-14 2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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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진태현이 유배를 가게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진태현 분)가 도충(박영규 분)으로부터 해외행을 지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광우는 식사자리에 도건우(박기웅 분)가 참석한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도건우가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도충에게 “저 자식과 우리가 겸상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도충은 이에 대답을 하지 않고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이 놈 당분간 나가 있을 해외를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이를 들은 도광우는 크게 당황하며 “내가 왜 나가 있어야 하냐”고 화를 냈다. 도충은 “네 남은 형기가 4년이었으니 그만큼만 나가 있어라”라고 말했다. 도신영(조보아 분)은 "오빠 귀향가는거야?"라며 도광우를 약올렸다.

이를 들은 황귀자(김보연 분)는 “광우 절대로 못 나간다”고 편을 들었다가 도충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다. 도충은 자신에게 대드는 두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하다가 결국 혈압 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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