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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측 "박유천 피소? 진위여부 밝혀진 바 없다"(공식입장)

입력 2016-06-14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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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유천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씨제스 측은 14일 "당사는 박유천 피소 기사 관련 미확인 보도와 추측성 기사가 계속되고 있어 보도 방향에 대한 쟁점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또다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씨제스 측은 "13일 저녁 JTBC에서 최초 보도된 피소 내용은 경찰 측의 공식 수사 내용에 기반하지 않은 출처 불명의 과잉 보도이며 이로 인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된다"며 "박유천의 피소 내용의 진위 여부는 밝혀진 바 없다. 일부 언론에서 마치 박유천의 혐의가 인정된 것처럼 보도 된 기사는 사실 여부와 멀어진 추측성 보도이며 명백한 명예 훼손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상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확대 및 재생산 되는 행위 또한 심각한 명예 훼손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끝으로 씨제스 측은 "박유천은 경찰서로 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으며,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수사에 충실히 임해 무혐의를 입증할 것이다. 경찰 수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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