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걸그룹 포미닛의 해체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포미닛의 재계약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포미닛은 지난 2월 1일 7번째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재계약 여부가 달려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포미닛의 리더 남지현은 "사실 멤버들과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번 앨범이 잘 돼야 한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회사와 웃으면서 일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얘기를 했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얼마 남지 않은 재계약과 앨범 성공 여부의 상관관계를 알렸다.
앞서 한 매체는 포미닛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해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헤럴드POP에 "현아는 재계약이 완료 됐다. 다른 네 멤버는 계약 기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해체를 한다 안한다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핫이슈’로 데뷔한 포미닛은 ‘뮤직’,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싫어‘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걸크러쉬 그룹으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