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당신은선물’ 김청, 허이재 부친 죽인 범인으로 밝혀져

입력 2016-06-14 19:34:5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이 허이재 부친을 죽인 범인으로 밝혀졌다. SBS 일일극 ‘당신은선물’ 14일 방송에는 자신과 불륜을 저질렀던 철용에게 협박을 당하는 태화(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철용은 한국에 들어오기 무섭게 태화의 이혼한 남편인 마회장(임채무)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로 찾아갔다. 그러나 곧바로 마회장에 돌진하기보다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태화에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다.

질기디 질긴 철용의 협박에 태화는 결국 그를 만나러 약속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이어져왔던 철용의 협박에 태화 역시 순순히 넘어갈 리가 없었다. 마회장이 불륜 사실을 알게 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을 알고 있었지만 철용은 돈을 줄 수 없다고 버팅기는 태화에 “만약 피해자 가족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라고 지난 과거사를 들먹였다.

태연하게 철용을 상대하던 태화는 급격하게 흔들리며 “무슨 소리야, 피해자 가족이라니”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에 철용은 “기억 안 나? 우리가 불륜놀이 하다가 사람 죽인 그 교통사고 말이야”라고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 지금까지의 정황상 극 중에서 사고로 죽은 사람은 현수(허이재)의 부친인 상황에서 태화가 그 진범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