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 친구들이 조니 뎁의 학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법원에서 증인석에 선다.
6월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법정 싸움을 벌일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의 친구 두 명은 오는 17일 미국 LA법원에서 열릴 두 사람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두 사람은 조니 뎁의 학대에 대한 정확한 증언을 할 예정. 이날 조니 뎁을 상대로 한 엠버 허드의 접근 금지 명령을 연장할지에 대해 재판이 열린다.
엠버 허드 측은 "이것은 엠버 허드가 돈 때문에 고소를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엠버 허드의 변호인은 조니 뎁에게 법원 출석을 요청했으나 바하마에 머무는 관계로 참석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을 하면서 제기한 배우자 지원금 요청을 철회했다.
엠버 허드 측은 "허드는 조니 뎁이나, 기타 다른 누군가가 돈 때문에 고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이것은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가십거리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