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양파같은 남자 일락"난 애완묘 키우는 남자"

입력 2016-06-15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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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일락이 반려묘를 키운다고 깜짝 고백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왔다. 15일인 오늘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답장학원’ 코너에서는 게스트로 일락, 주니엘, 업텐션 멤버 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주니엘을 향해 “1번 출연한 이후로 계속 결근한다. 태도가 불량이다”며 은근히 꼬집었다.

그러자 쥬니엘은 당황해하면서 “너무 죄송하다. 이번에 제주도도 다녀와서 스케쥴이 갑자기 바빠졌다”며 상황을 수습했지만 옆에 있던 업텐션 멤버 쿤까지 가세하며 쥬니엘을 공격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를 듣고 있던 또 다른 게스트 일락은 “나는 일이 없어서 매일 나올 수 있다.”며 센스있는 말을 날리면서 “근데 사실 모임 같은데는 잘 안가고 집에 계속 혼자 있는 집돌이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DJ 박지윤은 “왜 집돌이냐 혹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냐”고 물었고, 일락은 “애완묘를 키운다”고 대답하자, DJ 박지윤은 “고양이 키우는 남자였다. 느낌이 갑자기 다르다”며 그런 일락을 신기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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