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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박유천 측 "어제와 입장변화 無, 기다려달라"

입력 2016-06-14 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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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유천이 군복무 중 난데없는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JYJ 박유천이 한 업소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지난 13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즉시 보도자료를 내고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저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며 "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이 건은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받은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유천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지만 지난해 8월 입소,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군인 신분이기에 논란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

그 가운데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에 "어제와 달라진 입장은 없다. 아직 박유천은 경찰에 소환되지 않았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짧게 말했다.

한편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여성은 현재 속옷 등을 경찰에 증거물로 제출한 상태며,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CCTV와 증거물을 분석한 뒤 박유천을 소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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