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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피크닉' 편성 불발? 확정된 적도 없어" (공식입장)

입력 2016-06-14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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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MBC가 '피크닉'(가제) 편성 불발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피크닉' 혹은 '가이아'로 불리는 작품은 편성이 확정된 적이 없다. 따라서 불발이 되었다는 것 역시 말이 안 된다"라고 했다.

'피크닉'은 톱 아이돌들이 탄 비행기가 문명이 사라진 무인도에 불시착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소녀시대 유리와 엑소 찬열이 출연을 논의 중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앵그리맘'을 집필했던 김반디 작가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당초 '가이아'란 제목으로 알려졌던 '피크닉'은 '몬스터' 후속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MBC 측은 논의 단계였을 뿐, 편성이 확정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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