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트릭' 강예원 "아침까지 드라마 촬영, 잠 한숨도 못자"

입력 2016-06-14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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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강예원이 ‘백희가 돌아왔다’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강예원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트릭'(감독 이창열/제작 엘씨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이날 오전까지 KBS 2TV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촬영을 하고 왔다며 "잠을 한숨도 못 잤다. 그래서 '트릭' 포스터 속 영애와 비슷한 것 같다. 이해 해달라"고 말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땜빵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0%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김태훈은 "나도 밤새 촬영하다가 여기에 왔다"고 말했고, 박경림은 "백색 의상을 입고 나와서 더 창백해 보인다"고 시한부 환자 역을 맡은 김태훈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릭'은 휴먼 다큐 PD 석진(이정진)과 도준(김태훈)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정진이 시청률에 미친 PD 석진 역, 강예원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의 순애보적 아내이자 방송에 중독돼가는 영애 역, 김태훈이 전국민이 지켜보는 시한부 환자 석진을 연기했다. 오는 7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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