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성이, 아빠 최민수 수염 민 모습에 "그리웠어"(엄마가뭐길래)

입력 2016-06-16 2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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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성이가 글썽였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성이가 아빠 최민수의 수염이 잘리자 글썽였다.

강주은이 최민수의 수염을 잘라버렸다. 놀란 최민수와 함께 강주은은 마음에 쏙 든 듯 수염을 더 자르자 했고, 면도 용품을 가져온 유성이는 아빠 최민수에 너무 미안하다 말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면도를 하면서 "사람이 보이기 시작해"라 말하면서 계속해 면도를 했고, "뭐가 이렇게 많아. 이거는 철사 숲같아"라며 황당해했다. 유성이는 "그런데, 멋있어"라며 최민수를 위로했고, 엄마들도 최민수의 잘생김이 드러나자 환호했다.

최민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슈퍼마리오가 됐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강주은은 수염을 깎으니까 유성이가 눈물을 글썽이더라면서 자신이 알던 아빠가 돌아왔음에 마음이 찡해졌다더라 말했다. 강주은은 많은 분들이 고마워할 것 같다면서 스스로 칭찬했지만, 최민수는 누가 뭐라도 기분이 다운된듯 했다. 강주은은 수염을 다 밀고 나니 최민수의 얼굴이 나오더라면서 잘생긴 얼굴을 왜 망쳐놓는지 모르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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