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딴따라’ 혜리, 애교라는 것이 폭발 “한번만 와주라주”

입력 2016-06-17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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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의 애교가 폭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오랜만에 돌아간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그린(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팬들의 사진요구에 이를 제지하는 그린의 모습에서 1년 전 매니저 시절이 생각난 하늘(강민혁)은 “정그린씨 매니저 시절 생각났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 말 있으면 얼른 하시지”라며 카페에 까지 불러낸 이유를 추궁했다.

그린은 이에 “시원하게 부탁하나 하자”며 “우리 학교 한번만 와줘라 예전 매니저 생각해서 우리학교 한번만 와줘라”라고 말해 멤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무슨 일이 있냐고 걱정하는 물음에 그린이 별 일 없다고 말하자 카일(공명)은 예쁜 애가 있냐고 물었다.

그린이 “아직까지 나보다 예쁜 애 발견하지 못 했어”라고 답하자 카일은 “그럼 내가 거길 왜 가”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린은 이에 “카일이 넌 나한테 이렇게 하면 안 돼지”라며 “나 복학생이라서 아무도 안 놀아준단 말이야”라고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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