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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뿔났다 "찌라시+영상 모두 허위, 법적대응할 것"(공식입장)

입력 2016-06-16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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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유천이 뿔났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된 찌라시(증권가 정보지)와 영상과 관련,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씨제스 측은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박유천 관련 찌라시와 영상 등은 모두 본인과 무관한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 무차별적으로 확대 및 재생산하는 행위 또한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대 여성 A씨는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지난 4일 오전 5시께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10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13일 알려져 논란이 됐고,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저희는 유명인 흠집 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박유천의 피소 내용의 진위 여부는 밝혀진 바 없다. 일부 언론에서 마치 박유천의 혐의가 인정된 것처럼 보도 된 기사는 사실 여부와 멀어진 추측성 보도이며 명백한 명예 훼손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대 여성 A씨는 고소 후 5일만인 지난 15일 고소를 취하했다. 강남경찰서 여청수사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며 자정께 고소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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