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천상의약속' 송종호, 김혜리 CCTV로 자작극 진실 '충격'

입력 2016-06-16 06:40:08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종호가 김혜리의 행각을 알게됐다. 1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송종호가 김혜리의 어처구니없는 행각에 대해 모두 알게 됐다.

이종원(장경완 역)이 윤복인(양말숙 역)의 가게를 찾았다. 이유리(이나연 역)를 보기 위해서였는데, 윤복인은 그런 이종원이 안타까운 듯 했다. 그때 마침 이유리에게서 전화를 받은 윤복인은 지금 백도희의 집으로 간다더라는 소식을 전했다. 김보미(안성주 역)는 이유리를 환하게 반겼다.

이유리는 윤다훈(이기만 회장 역)에게 훌륭한 딸이 두 명 있다더라면서 그런 두 딸과 왕래가 거의 없지 않냐면서 "세진이 참 괜찮은 아이예요. 쉽게 정을 못 주는 게 흠이긴 한데, 한 번 마음을 주면 직진이죠. 마음을 한 번 주면 직진하는 뜨거운 아이예요"라 말했다. 윤다훈은 자신과 닮은 아이라면서 자신에게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 물었고, 이유리는 포만감을 주는 자식은 부모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냐 물었고, 윤다훈은 그런 아이라면 충분히 욕심이 날 거라 했다. 이유리는 "혹시 세진이 소식 들으셨어요"라며 윤다훈의 호기심을 일으켰다.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인 중 박하나(장세진 역)는 서준영(강태준 역)과 김혜리(박유경 역)의 사이가 좋아보인다며 웃었고, 이종원(장경완 역)은 김혜리에게 꼭 회장직에 나서야겠냐며 안그래도 박하나가 아픈데 지금이라도 송종호(박휘경 역)에게 양보해야 하는 편이 낫지 않겠냐 했다. 김혜리는 주총 결과대로 따를 것이라며 순리대로 갈 것이라 했고, 박하나는 엄마 김혜리의 뜻대로 해달라 말했다. 서준영 역시 동의했고, 이종원은 생각을 한 번 해보는 듯 했다.

송종호는 이유리의 USB를 노트북에 연결해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영상 속 김도연(윤영숙 역)과 김혜리는 송종호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이 화를 내며 몸싸움을 하다 결국 김혜리가 미는 바람에 김도연이 벽에 머리를 부딪히고 쓰러진 장면이 보여졌고, 송종호는 기가 막힌 듯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