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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증상과 예방법은?

입력 2016-06-17 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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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갑작스런 온도변화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열성 두드러기 증상이다.

심부 체온이 1℃ 이상 높아질 때 나타나며 두드러기를 비롯해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가 따가운 느낌이 주요 증상으로 손과 발바닥을 제외하고 전신으로 퍼진다. 증상이 발생하면 5~30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해 알레르기반응을 억제하면 효과가 있다.

두드러기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에서 20%가 한번 쯤은 경험하게 되는 흔한 질환이다. 두드러기는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거나, 땀 분비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한 경우에 피부에 두드러기와 함께 매우 따끔거리는 증상을 동반것으로 전해졌다.

두드러기의 종류를 보면, 우선 가장 흔한 게 복숭아나 땅콩같은 음식 때문인데, 이런 경우엔 비교적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물질에 접촉한 뒤 두드러기가 생기는 감작현상,추운 날씨에 노출되면 생기는 한랭두드러기,피부를 긁으면 생기는 피부 묘기증도 있다.

원인을 알 수 없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두드러기로 진단합니다. 따라서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되었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과도한 실내운동이나 사우나 찜질 등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므로 정서적 자극이나 불안을 줄여야 한다.

두드러기를 예방하려면 매운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음식은 피하고, 화학 소재보다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드러기의 근본 치료 방법은 역시 면역력을 키우는 것. 가벼운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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