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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연복, 태국에서 자존심을 건 연장전 '승리'

입력 2016-06-15 2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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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5일 오후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는 태국을 방문 중인 한국팀 이연복 셰프와 태국팀 솜밧 셰프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주 쿡가대표 셰프 군단(이연복·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 세계 4대 요리 국가로 손꼽히는 태국을 찾은 가운데 전 세계 12개의 분점을 거느리고 있는 태국 왕실요리 레스토랑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전반전은 5:0으로 태국팀이 승리했고, 후반전은 4:1로 한국팀이 승리한 가운데 15일 방송에서는 한국팀:태국팀의 치열한 승부를 건 연장전이 이어졌다. 이날 연장전 주제는 망고 요리. 대결 전 이연복은 "중식에서는 망고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오늘은 망고를 사용해 튀김 요리를 선보이겠다. 일단 새우 배를 갈라서 망고를 넣고 튀긴 후 망고 소스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솜밧 셰프는 "제가 만들 망고 요리는 태국 커리같은 느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두 셰프는 제한시간 15분간 각자 준비한 요리를 만들었고 곧이어 판정단의 시식이 이어졌다. 만약 이연복 셰프가 이번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태국에서는 전패하는 상황이었다.

곧이어 결과가 공개됐고 3:2로 한국팀이 승리했다.

최고의 셰프들과 펼치는 진검 승부 요리 대결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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