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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최수영 "3~4개월 전부터 공들인 작품"

입력 2016-06-15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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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38사기동대' 마동석, 서인국, 최수영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출연진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 제작발표회에서 시청을 독려했다.

고액 체납자에게 울분을 느끼는 평범한 세금징수 공무원 백성일 역을 맡은 마동석은 "제작발표회를 한다는 것만으로 감격스럽다. 이번 작품이 끝나면 백성일을 떠나보내기 힘들 것 같다. 시청자 분들을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성일(마동석 분)과 함께 세금 징수에 나선 뇌가 섹시한 사기꾼 양정도 역을 맡은 서인국은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38사기동대'를 벌써부터 기대해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 그만큼 현장에서 열심히 해서 기대를 넘어서는 작품을 만들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열정 넘치고 부조리한 세상에 화 내는 타협 없는 세금징수 공무원 천성희 역을 맡은 최수영은 "3~4개월 전부터 모두가 합심해서 만들고 있다. 벌써 계절이 바뀌었다. 오래 공들인 만큼 잘 봐달라"고 인사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 분)과 사기꾼 양정도(서인국 분)가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이다.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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