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민속촌에 방문했다. 이날 솔라는 직접 민속촌까지 운전했다.
인터뷰에서 솔라는 "좁은 공간에서 소소한 대화를 나눈 추억이 없는 것 같아서 차량을 렌트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라는 "제가 예스러운 곳을 좋아하기도 하고 남편이 한국 문화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같이 즐기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가게 됐다"고 말하며 민속촌에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민속촌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에몽룡', '성춘향'이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에릭남이 춘향전을 모른다고 하자 솔라는 직접 춘향전 스토리를 설명했다. 이날 솔라는 에릭남을 위해 4단 도시락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인터뷰에서 "솔라도 처음 도시락을 만들어봤겠지만 저 역시도 이런 도시락은 처음 받아본다. 오랜시간을 오늘을 위해 준비한 것 같아서 고마웠다"고 말하며 솔라의 깜짝 선물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에릭남은 평소 채소를 싫어하는 솔라에게 직접 채소를 먹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솔라는 "내 인생에 이렇게 많은 채소를 먹은 날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