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서강준이 잘생긴 외모와 관련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에서 서강준은 "중학교 2학년 때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갔었는데 지금은 까먹어서"라며 "그냥 간단한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몸으로 말해요' 퀴즈에서 서강준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에 "집이요"라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학창 시절 싫었던 과목에 대해 서강준은 "수학이다. 물론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반타작 그 언저리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라는 별명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 머리를 길렀던 적이 있었다. 그때 별명이 예수였다"라고 모델 시절을 언급했다.
서강준은 또 도전하고 싶은 광고에 대해 "통신사, 맥주 광고도 찍어보고 싶다"라며 맥주를 직접 손으로 마시는 듯 흉내를 내 눈길을 끌었다.
신체의 비밀에 대해서는 "눈에 흰색 속눈썹이 있다. 복털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안뜯고 있다. 아침에 눈꼽을 떼려다가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리포터와 이어진 퀴즈 문제에서 서강준은 화장실을 설명하는 리포터의 모습을 보며 폭소를 자아냈고 "디테일하다"라며 정답을 맞췄다.
특히 이날 신현준과 관련된 문제에서 서강준은 긴 코와 눈이 오는 겨울에 앉아있는 모습을 연출하는 리포터의 모습을 보며 정답을 맞춰 폭소를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