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공심이' 온주완, 남궁민과 어긋난 운명

입력 2016-06-20 0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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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이 남궁민과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석준표’를 납치한 진범에 관심을 갖는 석준수(온주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남궁민 분)는 석준수에게 임원 배지를 잃어버린 사람이 바로 ‘석준표’를 납치한 사람임을 밝혔다. 석준수는 자신의 차로 향하다가 이전에 외삼촌인 염태철(김병옥 분)이 수상한 행동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회사 차가 아닌 개인 차량을 이용한다는 것도 궁금해 한 것에 이어 갑자기 서류를 찾아달라고 부탁한 염태철의 행동이 여간 수상한 것이 아니었다.

이에 석준수는 할머니인 남순천(정혜선 분)의 사무실 서랍에서 임원 배지와 함께 보내진 쪽지를 보고 양평 수목원과 관련된 스팸문자가 바로 ‘석준표’를 납치한 진범을 찾는 문자임을 알게 됐다. 그러나 해당 스팸문자가 안단태가 놓은 덫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는 상태였다.

엘리베이터에서 석준수를 만난 안단태는 “가방에 대해 뭐 기억나는 것 없냐”고 물었지만, 석준수는 일부러 “기억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며 서로 다른 행보를 걷게 될 것을 예측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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