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디어마이프렌즈' 신구, 가출 나문희 붙잡기위해 '변화' 시작

입력 2016-06-18 0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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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신구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신구가 그간 고집불통 성격을 내려놓고 변하기 시작했다.

신구(김석균 역)가 집으르 나간 나문희(문정아 역)에게 소리를 치면서 곧 들어올거라 자신만만했지만, 나문희는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그 이후 신구는 밤만 되면 기찻길 위에서 얼굴이 흐린 어떤 남자의 위태로운 꿈만 꾸게 됐고, 동생들에게 건넨 돈을 받아 나문희에게 건넸다. 그러나 나문희는 이를 거부했고, 신구는 주현(이성재 역)을 찾아가 "날 평생 길들여놓고선, 내가 그냥 집에 들어오라한게 아니고, 이걸 다 줬는데 말이지"라며 울먹거렸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신구는 주현의 조언을 들으며 나문희에게 평생 하지 않던 전화를 하며 챙기기 시작했고, 꼰대들은 함께 살기 위해 방을 치우고 함께 누워 자는 등 마치 합숙훈련이라도 하는 듯 일과를 보내기도 했다. 주현은 김혜자에게 같이 살까 물었고, 이에 놀란 김혜자가 주현을 돌아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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