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마베' 육아바보 강병헌의 아들 유준앓이

입력 2016-06-18 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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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자칭·타칭 아들바보 육아바보 강병현의 하루가 공개됐다. 18일 방영되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지난 주부터 합류한 강병현·박가원 가족이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운동을 병행하는 강병헌과 장인희는 주말부부로 지내는 탓으로 이번에도 일주일만에 반가운 집으로 돌아왔다.

혹여나 자신때문에 아들 유준이가 깰까봐 노심초사하며 들어서자마자 유준이가 방에서 나와 아빠를 맞이했다. 간만에 아들을 본 강병현은 용모 체크부터 발육 상태 체크를 이어나갔다. 놀면서 생긴 작은 생채기 하나에도 걱정스러워하는 강병현은 여지없는 아들 바보였다. 이어서 살이 빠졌다면서 걱정한듯 했으나 발육상태가 좋은 아들 유준이에 대한 자랑으로 끝났다.

20분이 지나서야 박가원이 어디있는지 물어본 강병현을 보고 유준이는 "엄마!"라고 외쳤다. 그러자 어느새 말이 또렷해진 아들을 본 강병현은 깜짝 놀라며 뿌듯해했다. 이어서 빵을 좋아하는 유준이는 강병현에게 아빠가 만드는 빵이 먹고싶다고 말하자 감격에 겨워하는 표정이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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