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 '평양의 후예'가 선보였다. '평양의 후예'는 간첩들의 남한 생활 적응기를 그려내며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한의 트랜드를 읽으며 생활에 적응해 기밀을 뽑아내자는 행동을 보이는 반면 트랜드가 이미 지난 예전 염색머리와 H.O.T 패션을 선보이며 트랜드를 안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북한의 놔두고 온 부모님 생각이 먹는게 안 넘어간다"며 말한것과는 달리 사장님이 준비한 간식에 열광하며 간식때문에 싸우는 모습을 그려내 웃긴 간첩 이야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 날 방송에는 새로운 코너 '게놈프로젝트','님은 먼곳에'가 같이 선보이며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자 앞장섰다. '님은 먼곳에'서 열연한 이현정은 남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책임졌다.
김대성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은 이현정은 "좋은 사람이네"라며 말을 하자 "전과 3범이다"며 반대되는 행동으로 이현정의 유혹과 반대되는 남자들의 모습을 그려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