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사람' 박혜경, 레인보우 오승아와 함께 부케 촬영 "아이돌은 달라"

입력 2016-06-20 0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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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사람이좋다' 박혜경이 레인보우의 멤버 오승아와 함께 웨딩 부케 촬영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다시 가수다' 편으로 박혜경이 플로리스트로서의 새로운 삶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혜경은 웨딩 화보 디렉터 겸 플로리스트로 직접 기획한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로는 레인보우의 멤버 오승아가 함께했다.

박혜경은 꽃 부케는 물론 부케에 어울리는 드레스까지 직접 체크하며 프로답게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박혜경은 드레스를 입은 오승아를 보며 "정말 예쁘다. 이 모습이라면 부케 열심히 만들 수 있다"며 감탄했다.

오승아는 "선배님에게 꽃도 배우고 촬영도 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혜경은 "나는 아직 플로리스트로 신인이다. 프로답게 일을 해낼 것이다. 그래서 더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에 나서자 박혜경은 더욱 바빠졌다. 꽃이 시들기 전에 화병에 꽂고 촬영 하나 하나 신경을 썼다. 박혜경은 오승아를 보며 "아이돌은 역시 다르다.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해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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