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사냥'의 배우 안성기, 조진웅, 권율, 한예리와 런닝맨 멤버들의 스릴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다.
지난 주 방송에서 개리, 김종국, 유재석, 지석진이 탈락한 가운데 이광수와 송지효·하하가 가까스로 살아 남았다. 혼자서 겨우 살아남은 이광수는 하하와 접선하기 위해 택시에 올라탔고, 송지효·하하 역시 택시를 타고 도망쳤다.
이 때 안성기가 도망 중인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광수야, 목마르고 배고프지?"라고 물으며 "빨리 만나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자"며 감언이설로 이광수를 꾀었다. 이에 이광수는 "하하가 삼각지에 있다"고 폭로하며 그의 남다른 배신 DNA를 작동시켰다.
곧이어 하하·이광수·송지효가 만났다. 세 사람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는 사이 사냥꾼 팀 역시 이들을 추격하기 위해 이동했다.
사냥꾼 팀이 도착하자 하하와 송지효는 이광수를 두고 줄행랑을 쳤다. 하지만 하하는 유재석에게 잡혔고, 조진웅에게 이름표를 뜯겨 탈락했다. 또한 이광수 역시 사냥꾼 팀에게 검거됐다. 송지효는 건물을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왔지만 연희 104고지에서 사냥꾼팀에 잡히면서 런닝맨 전원이 검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