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뮤지션 김반장이 ‘여름 불청객’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초여름에도 불구하고 기승을 부리는 산모기를 완벽하게 처단하기 위해 김반장이 특급 작전을 개시했다.
북한산 끝자락에 사는 ‘도심 속 자연인’답게 김반장은 자연주의 모기퇴치법을 찾아 나섰다. 먼저 모기 퇴치에 탁월하다는 구몬초를 구입해 마당 곳곳에 심어두고, 김반장표 계피 모기 퇴치제를 살포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에도 피를 노리는 모기들의 습격은 계속됐고, 급기야 김반장은 톱과 낫 등 각종 연장(?)을 들고 마당으로 나섰다. 과연 김반장은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