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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에 "신경쓰여 미치겠어!"

입력 2016-06-16 2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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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황정음에 소리쳤다.

1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황정음이 신경쓰여 견딜 수 없었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김종구(구신 역)를 찾아가 동생 김지민(심보라 역)이 조금씩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류준열(제수호 역)은 황정음이 2년 전 제제팩토리 면접을 보던 날 동생이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어젯밤에는 어디 갔었는지 물었다. 황정음은 한강에 갔었다 말했고, 류준열은 "대체 어디까지 할 거예요? 대체 얼마나 더 바보같을 거냐구요?"라며 소리쳤다. 황정음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말했고, 류준열은 "신경쓰인다구요 내가. 그쪽때문에 내가 신경쓰여서 미치겠어!"라며 화를 냈다.

황정음은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동생 김지민이 깨어났다 말했고 "다 대표님 덕이예요"라며 고마워했다. 류준열은 무슨 말이냐 물었고, 황정음은 보름달이 떴던 날, 호랑이띠 남자인 류준열과 하룻밤을 보내 그렇게 됐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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