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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이번 주말엔 부산·대구에 버스킹+콘서트 선물

입력 2016-06-17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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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I ENT 제공
사진=CI ENT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테이크가 부산, 대구에서 콘서트와 버스킹으로 팬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11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을 개최한 테이크는 오는 18일 부산 인터플레이, 19일 대구 헤비에서 ‘2016 여담’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콘서트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8시부터는 부산 서면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V앱으로도 생중계 되는 이번 버스킹에서 테이크는 콘서트에서 선보일 노래들과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버스킹을 통해 처음 만나는 부산 팬들을 위해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사전 미니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 여담’ 서울 콘서트 당시 ‘어느 봄날에’, ‘주르르’, ‘나비무덤’ 등 대표곡과 포지션의 ‘I Love You’, 세븐틴의 ‘아낀다’ 등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인 테이크는 이번에도 다양한 레퍼토리와 테이크만의 감성 하모니로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하는 지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테이크는 “부산 버스킹은 처음인데, 서울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다. 서울에서 뵙지 못했던 부산을 비롯한 다른 지역 팬 분들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기대되고, 버스킹 뿐만 아니라 부산과 대구 콘서트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같이 느끼는 기대감을 전했다.

테이크의 부산, 대구 콘서트는 각각 18일과 19일 오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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