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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V앱' 봉이 김선달 배우들의 배포 테스트 '공동 우승'

입력 2016-06-17 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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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봉이 김선달'의 무비 토크 라이브가 생중계 됐다.

이날 무비 토크에서는 'Show me the 사기'라는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코너 1단계로 '대담한 배포' 게임이 진행됐다. 이는 배우들이 각각 다른 물건이 들어 있는 네 개의 상자 속에 손을 넣고 상자에 들어있는 물건을 맞추는 게임이었다.

먼저 고창석이 나섰고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그는 "이상하게 떨린다"라고 말하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상자 속에 손을 넣은 고창석은 곧 "생닭이다"라고 말하며 가볍게 정답을 맞췄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시체라고 생각했다. 그 전까지는 정답을 몰랐지만 닭다리의 느낌이 느껴져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곧이어 유승호가 도전했다. 유승호는 상자 속에 손을 넣으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가발"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라미란 역시 "제가 무척 좋아하는 거다. 문어가 들어있다. 23분 20초를 삶은 것 같다"며 정확한 정답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도전한 시우민은 "이런 건 사전에 이야기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며 도전에 나섰고, "장난감 인형이다"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다.

네 명의 배우가 모두 정답을 맞춘 가운데 첫 번째 코너는 네 배우의 공동 우승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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