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황정음을 애타게 찾았다.
1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황정음을 애타게 찾았지만, 황정음을 만나지 못했다.
류준열(제수호 역)과 이수혁(최건욱 역)이 황정음(심보늬 역)을 찾아 나섰다. 류준열은 황정음을 믿는단 이수혁에게 비겁함 뒤에 숨어있지 말라했고, 이수혁은 이만하면 대표로서 할 일은 한 것 같으니 그만 가 보라며 기싸움을 벌였다.
같은 시각 황정음은 한강으로 가 한밤 중 강물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류준열은 황정음과 비슷해보이는 여자를 볼 때마다 확인했고, 이수혁은 그저 황정음을 믿는다는 마음으로 집 옥상에서 황정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류준열은 마지막으로 남긴 황정음의 편지를 보며 "포기 못한다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살릴거라고 했잖아"라 읊조리며 편지를 움켜쥐었다.
다음 날 아침 황정음은 강 앞에서 동생 김지민(심보라 역)의 이름을 적은 종이배를 띄워보냈고, 부모님에게 마지막까지 동생이 고통스럽지 않게 지켜달라며 자신도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