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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1]비슷한 서바이벌은 가라 '소년24'만의 관전포인트 셋

입력 2016-06-17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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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tvN '소년24' 티저
Mnet, tvN '소년24' 티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49명의 소년들이 Mnet, tvN '소년24'를 통해 드디어 공개된다. '소년24'는 넘쳐나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몇 가지 차별화를 뒀다. 이에 기존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관전 포인트 역시 기대해볼 수 있다.

# 유닛-팀워크 대부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개인의 경쟁이었다면 '소년24'는 유닛 간의 경쟁이다. 개인 실력별로 1위부터 49위까지 줄 세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유닛 별로 심사를 받기 때문에 그만큼 팀워크가 중요하다.

16일 '소년24'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화의 신혜성은 "소년들의 개인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팀을 이뤘을 때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점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그 부분을 염두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팀워크를 중시했다.

# 최장수 아이돌-아이돌 연습생의 케미스트리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 소년24’에는 소년들의 실력을 키워주는 마스터 외에 단장이 등장한다. 마스터가 소년들의 노래, 춤, 랩 실력을 직접적으로 끌어주는 역할이라면, 단장은 아이돌 경험 전체를 전수해주기 위한 조력자인 것. 단장으로는 우리나라 최장수 아이돌인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이 맡았다.

이에 최장수 아이돌인 신화와 49명의 아이돌 연습생들이 보여줄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16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우, 신혜성은 “소년들의 부모가 된 심정”이라며 “방송이 끝난 후에도 계속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싶다. ‘소년24’를 통해 신화처럼 오래갈 수 있는 아이돌이 나오길 바란다”는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 공연형 아이돌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기존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방송이 끝나면서 데뷔조가 정해졌다. 하지만 '소년24'는 방송으로 24명이 정해진 후 1년 동안 공연을 통해 최종 데뷔 6인이 결정된다. 이에 방송과 공연이 합쳐진 장기적 프로젝트라 볼 수 있다.

라이브웍스 신성화 대표는 16일 '소년24' 제작발표회에서 "선발된 24명의 소년들은 공연조와 활동조로 나뉘게 된다. 3개월 단위의 투표를 통해 유닛 팀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공연을 진행한다"며 최초의 공연형 아이돌 출격을 알렸다. 공연을 진행하는 소년들은 커버곡이 아닌 거의 100%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Mnet, tvN에서 동시방송 되는 '소년24'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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