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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입력 2016-06-17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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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 번째 여성이 등장한 가운데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여성 C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직접 경찰서를 방문,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세 번째 고소인 C씨는 지난 2014년 6월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처음 만나 술을 마시던 중 피고소인(박유천)의 주거지로 이동해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 C씨는 고소장을 통해 다음날인 12일 오전 4시께 박유천이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면밀히 조사 중이며 박유천 또한 곧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박유천은 세 차례 여성들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유흥업소 직원 A씨는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박유천으로부터 지난 4일 오후 성폭행을 당했다며 10일 고소했으나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다른 유흥업소 직원 B씨가 지난해 12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6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당시 박유천 측은 무혐의를 주장하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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