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열애는 스위프트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6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거진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에게 불리한 인터뷰를 감추기 위해 톰 히들스턴과의 열애설을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카니예 웨스트와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오랜 악연에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노래 가사를 통해, 또는 공식 행사에서도 서슴없는 디스를 하는 사이.
이번에는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모델 킴 카다시안까지 가세했다. 킴은 GQ 매거진 최신호에서 "테일러 스위프가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며 내 남편을 이용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 인터뷰에 대한 관심을 줄이기 위해 열애설의 의도적으로 퍼트렸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두 사람은 미국 로드 아일랜드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