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과민성 방광 증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과민성방광은 방광 자체가 예민해져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과민성방광에 걸리면 하루 8회 이상, 수면 중 2회 이상, 그리고 특히 소변을 볼 때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운 게 중요한 증상이며, 심하면 소변이 새는 요실금까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생명에는 지장은 없지만,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과민성방광의 정확한 발생 기저는 지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방광근육 자체의 문제나, 또는 방광을 조절하는 이완이나 수축을 조절하는 그런 신경의 문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민성 방광의 치료는 대개 약물치료와 함께 행동치료가 진행된다 소변이 자주 마렵기 때문에 한 번씩 소변을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게 되며 방광을 안정화시키는 약물을 함께 투여한다.
또한 흔히 케겔운동으로 알려져 있는 골반바닥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면 좀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과민성방광을 예방을 하려면 취침 서너 시간 전에 되도록 수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녹차나 커피 같은 그런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이나 그리고 매운 음식이나 탄산음료, 알코올 등을 피하며 금연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