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마프' 고두심, 장현성과 로맨스 싹 틔우나?

입력 2016-06-18 2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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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두심이 장현성이 부르는 노래를 들었다.

18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두심이 장현성의 초대에 라이브카페에서 장현성의 노래를 들으며 즐겼다.

고두심(장난희 역)이 장현성(일우 역)의 노래를 듣기 위해 왔다. 박원숙(이영원 역)은 김혜자(조희자 역)에게 주현(이성재 역)과 잘 되고 있냐 물었지만, 김혜자는 "우린 아직 보는거구"라 말하며 고두심은 장현성과 잘 해보라 해 웃음을 터트렸다.

윤여정(오충남 역)은 꼰대들에게 같이 살아보기로 하지 않았냐면서, 각자 돈은 얼마나 내고 설거지나 청소 당번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생각했다. 일주일을 나누던 윤여정은 결국 자신이 다 해야 할 것 아니냐며 황당해했다.

고두심은 어머니 김영옥(오쌍분 역)이 갑자기 구토를 했다는 소식에 고현정(박완 역)과 함께 달려가는데, 고두심은 "오늘 순순히 따라붙은거, 순전히 네 책 때문이지?"라며 따져물었다. 고현정은 "진짜 안 맞아..안맞아.. 너무 안 맞아"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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