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뷰마' 윤현민, 박소담에게 술 뺏어들고 '벌컥벌컥'

입력 2016-06-21 2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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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현민에 대한 박소담의 애틋함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1일 KBS 2TV의 새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가 처음으로 방영된 가운데 박소담(계진성 역)과 윤현민(현석주 역)의 인연이 시작된 지점이 공개됐다.

수술을 앞둔 환자였던 박소담이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을 먹으려고 한 순간 윤현민이 나타나 술을 가로채 자신이 마셔버린다. 이어서 박소담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건 불행만이 아니야. 진성아"라며 용기를 북돋았다. 결국 윤현민은 선배 의사들에게 대담하게 반발한 끝에, 수술비는 병원 부담으로 그녀는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방송에서 윤현민과의 식사 약속을 오매불방 기다리며 한껏 멋을 부린 박소담의 모습은 과거의 윤현민의 따뜻함으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장혁(이명오 역)의 정체에 대해 같은 의심을 품고있다. 무서운 진실이 숨겨있을 거라는 예감과 함께 이를 추적하기 위한 박소담과 윤현민의 사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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