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뷰마' 박소담, 장혁에게 난데없는 '설렘' 느끼다

입력 2016-06-21 2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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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성병원에 자살 소동이 일어났다. 21일 KBS 2TV의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지난 첫 방송에서 충격적인 엔딩으로 화제가 됐다.

강철민 환자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해 수술을 진행한 신경외과 의사 장혁(이영오 역)의 책임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한 순경 박소담(계진성 역)이 이를 지적했다. 뒤이어 장혁은 그녀의 목을 사정없이 낚아채 얼굴 가까이 메스를 들이대며 첫 화가 마무리된 것. 장혁은 그녀를 메스로 찌르자마자 응급처지를 해준 덕에 목숨을 건졌다.

한편 자살 소동을 벌인 환자를 마주한 장혁은 살얼음같은 목소리로 자살 조언을 한다. "동맥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그으세요"라며 진찰을 하듯 천천히 말하는 장혁의 살벌함에 다른 의료진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더욱 흥분한 환자는 장혁을 덮치려들자 박소담은 몸을 던져 그를 막는다. 이때 느낀 묘한 감정에 박소담은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장혁을 따라간 박소담에게 겁도 없이 자신을 따라왔다며 그녀를 향해 섬뜩한 얼굴로 말을 건넨다. 결국 박소담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의문사를 추적하기로 마음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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