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정경부인 된 박주미, 더욱 독해진 악행 예고

입력 2016-06-19 10:14:21
    • 복사완료!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옥중화’ 박주미가 결국 정경부인의 자리에 올랐다.

사진 : 옥중화 캡처
사진 : 옥중화 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 14회에서 정난정(박주미 분)은 윤원형(정준호 분)의 본처를 독살하고, 문정왕후(김미숙 분)을 찾아가 딸의 혼사를 핑계로 ‘정경부인’의 자리를 간청했다. 결국 첩지를 받아 든 정난정이 앞으로 절대 권력을 휘두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긴장감을 자아낸 것.

정난정은 윤원형의 본처 김씨부인이 드디어 숨을 거뒀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래, 이제 내 이름 석 자가 외명부에 올라갈 날이 머지않았네”라며 서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문정왕후를 찾아간 정난정은 딸의 혼사를 핑계로 떳떳하게 혼인 시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 간청한 것.

마침내 문정왕후에게 정경부인 첩지를 받은 난정은 “첩년 소리를 듣던 제가 이제야 정실부인이 되고, 첩지를 받아 정경부인이 되었습니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또, “이제 그동안 날 멸시하던 것들한테 내가 누군지 똑똑히 보여줄 것입니다”라며 바로 독기 서린 눈빛을 드러내며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난정은 은밀히 윤원형의 본처를 독살하는 데 성공하며 드디어 정경부인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결국 강한 집착과 야망으로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에 이어, 앞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것이 예상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15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