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달콤, 살벌한 유민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후반전이 공개됐다.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전반전 승부에서는 1위 이경규 2위 유민주 3위 전현무로 중간 결산이 마무리됐다. 특히 2위를 차지한 '델리민주' 유민주는 마치 우승이라도한 듯이 기뻐했다.
그녀의 중독적인 추임새와 콧노래는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라는 반응이 올라올정도로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졌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후반전에서는 프랑스 간식 밀푀유를 만들었다.
크로아상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드는 밀푀유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앞서, 프랑스 기분을 내기 위해서 준비한 소품을 꺼내들었다. 마치 뿔같다는 평을 받았던 '에펠탑 머리띠'였다. 그녀는 약간 기울어진 각도로 머리띠를 쓰자 '피사의 에펠탑'이라는 반응이 올라왔다.
이에 고개를 기울이며 반응에 맞춰주는 유민주의 모습이 어쩐지 섬뜩하게 연출되었다. 똑부러지게 생긴 미모와는 다소 의외인 달콤 살벌한 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