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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마리텔' 돌 애호가 시청자, 200만원 감정에 '화들짝'

입력 2016-06-19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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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숨은 돌 애호가 시청자가 등장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주었다.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후반전이 방영된 가운데 최종 순위 5위에 자리잡으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둔 김구라의 방송에 시청자가 등장했다.

MLT-29에서 김구라는 아마추어 돌 수집가 이계인을 게스트로 영입해 수석에 관련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에 방송에 돌 감정을 의뢰한 시청자 애호가가 등장했다.

2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돌을 수집해온 시청자는 남다른 연륜과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러나 아쉽게도 첫 감정 대상인 '폭포수 돌'은 감정가 30만원에 그쳐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진짜는 다음에 있었다. 자연으로 얻어진 호피석은 감정가 200만원을 받았다. 돌 애호가와 함께 등장한 딸은 이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상기된 표정이었다. 생중계로 보고 있을 어머니에게 "엄마 내가 이거 팔고 갈게"라는 재치있는 발언을 했다. 한편 폭포 돌에 대해 전문가는 다른 부분은 자연적이지만 폭포 부분이 인위적으로 긁은 것이 포착됐다고 분석했다. 시청자는 정확히 맞다며 약품으로 작업을 했다는 것을 인정해 일동은 웃음 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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