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상한 휴가' 여행바보 김승수X형아바보 손진영의 아프리카 여행기

입력 2016-06-19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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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상한 휴가'
KBS 2TV '수상한 휴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친목 모임에서 처음 만나 절친이 된 김승수-손진영의 유쾌하고 훈훈한 수상한 휴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시작된다.

지난달 5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수상한 휴가’는 절친 스타들이 팀이 되어 한 번쯤은 꿈꿔왔지만 해보지 않은 자신들만의 루트를 찾아 가는 이색 해외 체험기로 스타들의 리얼한 모습들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여진-이시영' 인도 팀 다음으로 소개되는 네 번째 주자, '김승수-손진영' 팀은 라인업 공개 당시, 가장 의외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 이색 조합 팀이다.

하지만, 출국 당시 보여준 둘의 모습은 의외의 조합이라는 말이 미안(무색)할 정도로 친한 모습과 유쾌하고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실제로 둘은 오래 전 친목 모임에서 인연을 맺고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 고민상담을 할 정도의 아주 두터운 사이기 때문.

김승수와 손진영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기가 처음 공개되는 이번 편은 현지인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중점을 둔 유쾌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지속된 활동으로 지난 10여년 간 개인적인 여행을 가본적 없는 '여행 바보' 김승수와 그를 너무나 좋아하고 잘 따르는 '형아 바보' 손진영은 태초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응고롱고로와 세렝게티의 수 많은 야생동물들,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는 이번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에서 어떤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여행 기간 중 틈틈이 SNS 생중계로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지에서 만난 유쾌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현지인들과 너무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어깨동무를 하고 '하쿠나 마타타' 노래를 같이 웃으며 부르는 모습은 이미 현지인처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동화되었음을 보여줬다.

또한, 김승수는 기존 출연했던 작품들이 현지에 방송되어 현지인들에게 싸인 요청과 사진촬영 요청을 받는 등 왕과 같은 인기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훈훈하고 유쾌한 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김승수-손진영은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솔직한 모습들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슴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훈남 김승수와 인간미 넘치는 형아 바라기 손진영이 더욱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는 내일 20일 저녁 8시 55분 KBS2 '수상한 휴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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