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SNL7' 김준현, 생방송 중 의상터져..웃음 못참아

입력 2016-06-19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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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준현의 의상이 터졌다.

1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 모글리로 변신한 김준현의 의상이 터져 폭소케 했다.

'3분 여배우' 코너에 이엘이 톱스타 배우로 출연했다. 이엘은 매니저 정상훈에게 뺨을 맞거나 샤워씬을 대신 찍으라 했고, 정상훈은 가발을 쓰고 이엘 대역으로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메소드 연기를 보이며 영화 '박쥐' 촬영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 완벽 박쥐인간으로 변신했다. 또한 '개성있는 배우'로 변신한 이엘은 개성사람으로 변신해 북한사람 연기를 해냈고, '까메오' 배우에서는 온 몸을 까맣게 칠해 하얀 치아만 드러나는 채로 폭소케 했다. 이어 육체파 연기자로 변신한 이엘은 완벽하게 벗은 모습으로 정상훈을 놀라게 했고, 감독역으로 변신한 김민교는 이엘의 몸매를 뚫어져라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북' 코너에서는 원숭이와 대화를 나누는 유세윤이 바나나를 가져와서는 "우리 앞으로도 우정 변치 말자. 넌 내 영원한 친구야"라며 미친듯 웃었다. 그때 신동엽이 나타나 "모글리, 여긴 위험해. 당장 피해야 해"라며 걱정했고, 유세윤은 "넌 날 어떻게 알아"라며 황당해했다. 신동엽은 "난 미래에서 온 모글리야"라며 빨리 피하라 했고, 유세윤은 "아무도 내게서 키키몽을 뺏어갈 순 없다고"라며 반항하는데 마침 키키몽인형이 총에 맞아 떨어지고 말았다.

신동엽은 "나에게 타임먼신이 있으니까 타고 날아가자. 키키몽이 죽기 전으로 가야돼"라며 유세윤을 끌고 갔고, 두 사람은 타임머신을 타고 또 다른 모글리가 있는 과거로 갔다. 결국 모글리가 네 명이나 됐고, 모글리 네 명은 "키키몽이 죽기 전으로~ 얍!"외치며 또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사라졌다. 이번에는 모글리가 여섯 명으로 불어났는데, 모글리 김준현의 꽉 끼는 타이즈 의상이 저절로 내려오면서 맨살이 드러나 폭소케 했다. 김준현과 연기자들은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고, 결국 김준현은 의상을 두 손으로 꽉 쥐며 연기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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