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안혜경이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에 깜작 등장한다.
안혜경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7일 "안혜경이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에 특별 출연해 조진웅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tvN '안투라지'는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8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 '안투라지'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2015년 후난위성TV 선정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한중합작드라마 '상애천사천년', 패션웹드라마 '옐로우'를 기획·연출한 장영우 감독과 '상애천사천년', '옐로우' 극본을 담당했던 서재원, 권소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한국 특유의 감성과 리얼리티를 가미한 한국형 '안투라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안투라지'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00% 사전제작에 돌입하며 올 하반기 방송한다.
한편, 안혜경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연극 ‘가족입니다(극단 웃어)’가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날 강원도 속초문화회관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