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0일 방송되니 KBS'안녕하세요'에서 윤유선, 주우재, 이진이, 다나가 초대되어 고민의 주인공들의 사연에 귀기울이며 진심으로 조언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MC 군단은 윤유선에게 "윤여정 선생님을 혼냈다고 하더라"며 말을 하자 윤유선은 "선배님께 본의아니게 직언을 했다 그 이후에 전화오셔서 너한테 혼난 윤여정이다"며 말을 하며 "그때 부터 윤여정 혼낸 윤유선이라고 하더라"며 솔직한 성격임을 드러냈다.
다나는 "나도 장난에 잘 당한다 동생이 내 옷을 가져갔는데 물어보면 아니라고 한다 그러다 사진 보고 알게 되어 뭐라고 하면 내 칫솔을 변기에 닦더라"며 자매 간의 싸움을 밝혔다. MC들은 "그건 장난이 아니라 못된것 아닌가 조만간 두 분이 여기 나올 것 같다"며 너스레를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MC들의 부드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고민 사연은 운동으로 인해 가족에 소홀한 남편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을 소개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운동 때문에 결혼한지 4년인데 10번을 회사를 그만뒀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남편은 "계속해서 같이 살껀데 존중하고 이해해줘야 된다"며 이기적인 입장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주우재는 "그럼 운동 실력은 어느정도 되나"며 눈을 피하며 질문을해 격투기 남편을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엉뚱매력을 선보였다.
주우재의 행동에 MC들은 "무서워서 눈을 피한거냐"며 너스레를 떨자 주우재는 "아니다 나보다 나이도 어리다"며 당당하게 말한 것과는 달리 여전히 남편의 눈을 피하는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체육관 차릴 떄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 사랑한다"며 남다른 운동 사랑과 함께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을 보이며 훈훈한 마루리를 보였다. 뒤이어 부모님의 동생 사랑에 지친 맏이 딸이 고민을 토로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7살 때부터 부모님이 너는 다 컷으니까라며 동생만 챙겼다"말을해 어린 주인공이 얼마나 서운한지 알 수 있었다. MC들은 "딸의 표정이 되게 밝다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있기 때문이다"며 나이어린 주인공의 밝은 웃음속 고민에 대해 설명했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저게 왜 고민인지 모르겠다 다 컸으니 혼자 해도 된다"며 딸의 입장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진이는 "아직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때다"며 한 살 어린 주인공의 입장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한다 나도 일마치고 집에 갔는데 아이들이 육개월간 엄마를 본적 없다고 말하더라 최선을 다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입장은 다르다"며 두 사람간의 입장을 조언했다.
이어 윤유선은 "부모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해야 한다"며 조언해 어머니가 딸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그려내 고민의 주인공과 어머니 두 사람의 관계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