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N 측, 안영미 욕설 논란에 사과 “저희 잘못, 더 주의 기울이겠다”

입력 2016-06-19 16:34:46
    • 복사완료!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생방송 도중 욕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 코너 ‘혼놀족 박람회’에 출연했다. 콩트 속에서 가상현실 게임의 여성을 연기한 안영미는 상황극 중 정체가 발각되자 ‘아우, XX’이라는 욕설을 내뱉으며 퇴장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겨우 다음 대사를 이어가며 코너를 진행했다.

이에 방송 직후 ‘SNL코리아7’ 게시판 등을 통해 많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던 터. 더군다나 ‘SNL코리아7’는 15세 이상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했던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tvN 관계자는 “그 비슷한 뉘앙스로 하자고 하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게 너무 확 지르고 나가는 상황이 되다 보니 정말 욕설로 들렸다”며 “저희 잘못인 거고, 앞으로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