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듀오' 이선희-예진아씨 경악스런 무대로 5연승 명예졸업(종합)

입력 2016-06-19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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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이선희의 5연승을 막기 위해 김민종, 바이브, 젝스키스가 나선 가운데 이선희-예진아씨가 또 한번 경악스런 무대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최종 듀오가 확정된 김민종, 바이브에 이어 젝스키스의 판타스틱 듀오가 '엄마따라 젝키'로 확정나면서 이선희의 연승 행진을 막기 위해 준비를 끝냈다.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은 "엄마따라 젝키의 두 사람과 우리가 합치면 여섯개의 수정이 완성된다"며 남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이선희는 "내 옆방이 김민종씨 방이다 연습을 진짜 많이 하더라 너 나가"라며 김민종을 첫 순서로 꼽으며 이선희-예진아씨의 5연승을 제지할 오빠들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민종과 홍천 양아빠는 '더 블루'의 1집 타이틀곡 '너만을 느끼며'를 남자들만의 진한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민종은 당시 인기곡인만큼 스튜디오에서 떼창이 만들어져 김민종의 가수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훈은 "20년만에 형이 제일 잘불렀다 261점 예상한다"며 두 남자의 무대를 만족해했다. 이훈의 예상과 정확하게 김민종-홍천 양아빠가 261점을 획득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이훈의 예지에 놀라워하며 두 사람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젝스키스와 판타스틱 듀오가 된 '엄마따라 젝키'가 젝스키스의 '기억해 줄래'를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젝스키스와 함께 부른 '엄마따라 젝키'는 무대가 끝나자 눈물을 보이며 팬으로서 젝스키스와 함께한 노래에 대한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감동의 무대는 277점을 획득하며 김민종과 홍천 양아빠를 눌렀다.

바이브는 14살이라는 나이와 반전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던 열 네살 고음대장과 '다시와주라'로 소름돋는 무대를 선사했다. 열 네살 고음대장은 믿기지 않는 실력과 감성으로 바이브와 완벽한 콜라보를 완성했다. 무대를 마친 열 네살 고음대장은 "노래하다가 진짜 눈물 날뻔했다"며 천재 보컬 소녀다운 남다른 감성을 보였다.

박명수는 "저 작은 몸에서 어떻게 저런 노래가 나오냐"며 놀라워하자 윤상은 "박정현씨가 생각난다"며 열 네살 고음대장을 칭찬했다.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바이브-열네 살 고음대장은 288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이선희-예진아씨를 긴장케했다.

이선희는 "예진아씨가 '아름다운 강산'으로 부르자고 하더라"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 알리며 파이널 무대 다운 막강한 노래선정에 대해 전했다. 예진아씨는 "선생님가 마지막 무대를 아름답게 끝내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스피커를 뚫는 가창력으로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 스튜디오를 경악케했다. 경악할 만한 무대에 할말을 잃은 패널들은 "스피커가 두 개 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모두를 놀라게한 두 사람의 무대는 291점을 획득하며 5연승 명에 졸업으로 '판타스틱 듀오' 무대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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