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다나, 10대 이진이에 "내 또래인 줄"

입력 2016-06-19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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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안녕하세요'
KBS 2TV '안녕하세요'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윤유선, 다나, 주우재, 이진이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는 어느새 15년 차 가수가 된 다나가 아직도 어린 이미지 때문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스태프에게 촬영 현장에서 반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고, 반대로 ‘제 나이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이진이가 귀여운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진이가 몇 살처럼 보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다나는 “사실 아까 처음 뵀을 때는 저랑 비슷하거나 아니면 20대 후반…”이라고 답했고 이진이의 나이가 18살이라고 밝혀졌을 땐 경악을 금치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는 남편 때문에 잠 못 드는 20대 주부가 고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제 남편은 ‘극진 가라데’라는 종합격투기에 빠졌어요. 운동하는 거야 좋죠. 그럼 뭐가 문제냐고요? 운동 때문에 벌써 10번도 넘게 직장을 그만뒀어요! 답 없는 제 남편, 제발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다나의 맑은 음색을 엿볼 수 있는 무대는 20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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