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콘' 새 코너 '사랑이 라지' 유민상-김민경 먹자 커플 웃음 코드 완성

입력 2016-06-19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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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코너 '사랑이 라지( LARGE)'가 선보이며 헤어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갔다.

유민상과 김민경이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헤어지는 연인으로 분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민경은 유민상에게 "헤어지자"며 말을 이어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민상은 "분위기가 이상하다 했다 그래도 반지는 아직까지 끼고 있네"며 말을 하자 김민경은 "어제 라면먹고 자서 안 빠지는거다"며 반전의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이 초조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지자 유민상은 "벌써 부터 다른 사람 기다리는거냐"며 화난 모습을 보이자 웨이터가 메뉴판 안내를 위해 다가오는 모습에 "왜 이제서야 왔냐"며 기다리는 이가 웨이터였음을 밝히며 객석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유민상은 헤어지는 연인인 김민경의 달라진 돈까스 먹는 모습에 "너 다른 남자 만난다고 돈까스도 이제 썰어 먹는다"며 말을 하며 계속해서 시비를 걸자 돈까스를 계속해서 못 먹던 모습을 보인 김민경은 "이제 돈까스 좀 먹자"며 못먹게한 것에 대한 화를내 예상과 다른 답을 내어 유민상, 김민경 다운 웃음 코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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