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인기가요’에서 감성 힙합으로 팬들의 가슴을 울리는 힙합의 대명사 ‘배치기’가 화려한 컴백무대를 장식했다. 1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68회에서는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배치기’기 신곡 ‘술김에’란 곡으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장식했다.
앞서 배치기는 “술취하고 나서 남자들이 후회한다는 곡이다”라면서 신곡 소개를 전한 것. 뿐만 아니라 다수의 여성 가수들이 피쳐링을 어떻게 돕게 됐냐는 질문에 배치기는 “남자들끼리 노래를 만드니 칙칙하더라.”면서 “이번에 진짜 진짜 쎈 언니랑 같이 한다.”며 쎈 언니 제시의 등장을 예고해 그 기대감을 더했다.
그리고 이어진 배치기의 무대는 등장부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특유의 폭풍 래핑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 ‘술김에’는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힙합 여전자 제시가 피처링을 맡아 그 매력을 돋보이게 한 것.
특히 제시는 무대 중간에 "배치기 사랑해"라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으며 세 사람의 완벽한 케미 호흡으로 배치기의 화려한 컴백무대를 완벽하게 후끈 달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