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휘재와 서언·서준이가 삼 남매(설아·수아·시안)를 다시 만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 135화 '아빠 학교'에서는 삼 남매(설아·수아·시안)의 집에 방문한 이휘재와 서언·서준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빠와 함께 집에서 서언·서준이를 기다리던 삼 남매. 곧이어 설아의 애정도 테스트가 이어졌다. 설아는 대박이에게 "설아 누나가 좋아, 수아 누나가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대박이는 망설임도 없이 "수아 누나가 좋다"고 대답해 설아를 충격에 빠뜨렸다.
곧이어 서언·서준이가 집에 도착하자 설아는 서준이에게 다가가 역시 "설아가 좋아, 수아가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서준이는 "치킨"이라고 대답해 설아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곧이어 아이들의 퀴즈 대결이 이어졌다. 이는 대박이가 흉내내는 동물을 맞추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수준팀(수아·서준)과 설언팀(설아·서언)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대박이가 문제를 냈다. 두 팀은 사자, 펭귄 등 대박이가 흉내내는 동물들을 정확하게 대답했고, 수준팀:설언팀이 3:2로 수준팀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는 설아로 인해 승부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다섯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집 근처 산책에 나섰다. 푸른 잔디밭에 도착한 아이들은 아빠들과 함께 축구를 하기 시작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위한 축구 교실을 열었다. 서준이가 폭풍 드리블을 선보이자 이동국은 "축구를 시켜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곧이어 아이들의 슈팅 연습이 이어졌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이들답게 설아는 골대의 비어있는 부분을 향해 정확하게 슛을 날렸고, 대박이 역시 골키퍼를 피해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대박이는 아빠에게 뽀뽀 세레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축구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30m 달리기 경주를 펼쳤다. 치열한 스타트 경쟁과 함께 대박이가 1등으로 치고 나왔으나 곧바로 꼴등으로 추락했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질주했고, 서준, 설아, 수아, 서언, 대박이의 순서로 완주했다. 이어 릴레이 경주가 이어졌고, 서언·서준이가 전력 질주를 하며 활약한 덕에 1위를 했고 비글 자매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