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전세계 14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썸머 액션 블록버스터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감독: 데이브 그린/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에이프릴 오닐과 케이시 존스의 강렬한 첫 만남이 담긴 '케이시 존스 액션 활약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케이시 존스 액션 활약 영상'은 악당 슈레더 일당으로부터 의문의 보라색 액체를 빼돌려 그의 범죄조직 풋클랜에게 쫓기는 열혈 기자 에이프릴과 위험에 처한 그녀를 구출하는 케이시 존스의 강렬한 첫 만남을 그린다.
하키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는 하키채와 하키 볼 하나만으로 멋진 액션을 선보이며 무장 괴한들을 가뿐하게 처리하고, 에이프릴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그의 이름을 묻는다. 그의 정체는 바로 뉴욕의 밤을 수호하는 자경단, 케이시 존스. 하키 마스크 뒤에 가려져 있던 그의 늠름한 모습은 에이프릴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이후 닌자터틀 4총사의 조력자로 거듭나 역대급 팀플레이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DC 코믹스의 '그린 애로우'를 드라마화하며 현재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미국드라마 '애로우' 시리즈의 주인공 스티븐 아멜이 맡은 케이시 존스 역은 원작에서 인기를 누렸던 오리지널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닌자터틀 4총사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맹활약을 펼친다.
스티븐 아멜은 인터뷰를 통해 "케이시 존스는 돌연변이 악당 듀오 비밥과 락스테디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슈레더와도 관련이 있다. 이를 알게된 닌자터틀 4총사는 케이시 존스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게 되고, 케이시는 이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한다"라고 밝혀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의 액션과 스토리는 모든 세대의 관객들을 아우른다."고 전하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임을 강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